Tuesday, August 12, 2014

2014년 8월 12일 화요일

죄송합니다. 두 달동안 한국어만 말해야 합니다. 안하면 한국어 실력이 안늘을거에요. 계획을 세우면 지키기 힘들어도 끝까지 그 계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해요.

오늘은 일이 잘 되었어요. 그래서 제가 정말 만족하고 행복해요. 일이 잘 안돼면 잠 자는 것까지 못해요. 저때문에 우리 회사가 피해를 당하면 안돼요.

오늘은 했던 일 잘 됐지만 걱정 하나가 있어요. 그거는 인터넷으로 어떤 사람이 (제 올린 글을 읽는 사람 중에서) 오해 받을 수 있는 거에요. 인생의 복잡보다 인간의 표현력은 부족하기 때문이요. 가끔식 안좋은 것이 없어도 제 표현력이 부족하니까 안좋은 것인 것 듯해요.

카페인 끊어서 하루 종일 어지러웠어요. 정신도 없고 힘이 없이 음직이었어요. 원래 카페인은 제 힘입니다. 가페인 없으면 제 힘도 없는 느낌이 들어요.  모든 걸 느리게 했어요. 느리게 일했어요. 느리게 돌아다녔어요. 느리게 일어났어요. 중독되어서 갑자기 끊으면 처음에 어려워요. 시간이 갈 수록 좋아질 거라고 봅니다.

더 많이 쓰고 싶은데 왠지 갑작스럽게 하고 싶은 것을 생각 안나요.

오늘은 모든 사람 위해 촛불을 지켜볼게요. 모든 사람 위해 좋은 기도와 종은 생각 보냅니다.

No comments:
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