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iday, August 15, 2014

골다 공증

제가 한국어로 표현력이 낮아서 완전히 답답해요. 뇌 안에 생각이 있지만 정확하게 그 생각을 표현을 하지 못해요. 

잘 말할 수 있도록 더 많이 한국어로 쓰인 책을 읽어야 돼요. 더 많이 많이 쓰기 연습을 해야 돼요.

지난 주 골다 공증에 걸렸다고 생각 했어요. 지난 일년 동안 비슷한 증상이 있었어요. 뼈 마디에 이상한 느낌이 좀좀 생겼어요.  증상이 처음 생길 때 심각한 병이 아닌다고 생각하니까 그걸 무시했어요.

골다 공증 증상은 뭔지 알게 되서 걸린가 봤어요. 

그래서 수요일에 뼈 검사 하러 병원에 갔었어요. 검사 결과는 골다 공증이 없어요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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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미있는 것을 발견했어요. 1814년 영국 런던 '그린 파크'라는 곳에서 템플 어브 콘코드가 있었어요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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